디앤에이, 경상지역 한정 체인지업 프로모션 실시... 최대 100만 원 보상

M스토리 입력 2025.04.30 15:01 조회수 107 0 프린트
 

디앤에이모터스(구 대림오토바이)가 경상 지역 라이더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디앤에이모터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4년 이상 사용한 125cc급 럭셔리 스쿠터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상받고 새 스쿠터 UHR125로 기변할 수 있는 ‘체인지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할인 프로모션이 아니다. 노후 차량을 실제 감정 후 매입해, 최대 1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기변 방식으로 운영된다. 할인 금액은 참여 대리점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한 뒤 책정되며, 보상 대상은 2021년식 이전 125cc급 럭셔리 스쿠터에 한정된다.

보상 혜택을 통해 디앤에이모터스의 최신 모델 UHR125는 최대 할인가 339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를 원할 경우 차량 양도증명서, 폐지 증명서, 신분증 및 신고필증 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모션은 울산, 대구, 포항, 진주, 창원 등 경상 지역의 일부 지정 대리점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위치는 디앤에이모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최근 김해 서비스 전문점 홍보, 부산지역 라이더 커뮤니티 행사 ‘라이더 TALK 쇼’ 등 다양한 지역 기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체인지업 프로모션은 지역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대리점 활성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디앤에이모터스 경상 지역 대리점 또는 디앤에이모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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