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앤에이모터스㈜는 지난 7월 말부터 전국 DNA 서비스전문점 중 우수센터들을 취재하는 ‘DNA MASTER ROAD[대한민국 이륜차 명장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앤에이모터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이륜차 명장 이야기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권역은 서울의 은평구에 위치한 ‘북부기동점’과 동대문구에 소재한 ‘종합모터스’다.

박정수 대표는 이륜차 관리 노하우에 대한 질문에, “누적 주행거리 1만km일 때 점화플러그, 에어크리너, 미션오일 점검을 하시면 좋다. 2만km일 땐 추가적으로 냉각수를 보충하거나 점검을 받으시면 좋다”라며, “1만5천km나 3만km일 때는 구동계 벨트와 무브볼 세트를 점검 받는다면, 오토바이를 장기 운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라고 답하였다. 직업적 소신과 가치에 대한 질문에는, “바가지 장사를 하지 않고 정직하게 일하는게 신념이다”며, “앞으로 디앤에이모터스를 타시는 고객분들이 안전하게 운행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만원 대표는 이륜차 관리 노하우에 대한 질문에, “항상 점검에 관심을 두는 게 좋다. 오일만 잘 갈아줘도 크랭크 수명이 확 늘어난다.”며, “특히 겨울철엔 부동액을 자주 점검하고 수시 교체하여 엔진 과열에 주의 하는 것이 좋다”고 답하였다. 직업적 소신과 가치에 대한 질문에는, “소비자를 속이면 언젠가는 걸린다. 거짓 장사를 하지 않으며 오랫동안 인근 지역의 이륜차를 책임지고 싶다”고 말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첫번째 선정 권역인 서울을 기점으로, 충청·전라·영남·강원 등 전국에서 우수한 서비스 전문점들을 차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전문점만의 이륜차 관리 노하우와 이야기가 실려 있어 초보라이더들에게 추천할만한 콘텐츠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앤에이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