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넷 드림아이,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 ‘MVR’·‘KBR’ 출시 후 3000대 완판

엠스토리 입력 2020.11.24 16:48 조회수 5,903 0 프린트

블랙박스 전문 기업 지넷시스템은 지난 10월 5일 출시된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 MVR과 KBR 3000대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지넷 드림아이 2ch FHD HDR 이륜차 블랙박스 MVR은 방수방진 최고 등급인 IP69k 전·후방 FHD HDR카메라와 야간 주행 시 빛 번짐 현상과 터널, 역광 등 다양한 조도 상황에서도 선명한 녹화품질을 보여주는 Real HDR의 영상, Wi-Fi 동글을 통해 스마트폰 G-NET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카메라 설정, 저장 영상 다운로드(경찰서 및 보험사 전송기능), 실시간 영상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1ch FHD HDR 이륜차 블랙박스인 KBR 역시 이륜차의 앞, 뒤 상관없이 몸체와 일체형으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흔들림과 떨림이 적어 안정적인 녹화 기능과 고압, 살수 방진에도 문제없는 방수 전방 FHD HDR 카메라, 야간 주행 시 다양한 조도 상황에서 선명한 녹화 품질을 자랑하는 Real HDR, 그리고 Wi-Fi를 통한 편리한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GUI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지넷 드림아이 BIKE 블랙박스와 신제품 ‘MVR’, ‘KBR’ 블랙박스는 사고 시 블랙박스의 영상을 분실하지 않도록 데이터 유실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 순간의 영상까지 보존할 수 있다. 이륜차 운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사고 후 블랙박스 유실에 대한 걱정까지 해소 해 많은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정정준 지넷시스템 대표는 “지넷 시스템은 국내 개발, 국내 제조, AS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사후 관리에 철저한 기업”이라며 “억울함 없는 사고 판별에 도움이 되는 블랙박스 개발을 선도해나가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완된 신제품들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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