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2024 모토 히말라야 7-8일차.

입력 2024.08.28 15:25 조회수 991 0 프린트
 


2024 모토 히말라야 7-8일차.
한레에서 초모리리까지 라이딩을 경험하였습니다.

7일차 새벽에 눈보라가 불어닥쳤고, 그날 아침부터 마지막 라이딩이 종료될 때까지 대부분을 영하권
추위에 비바람을 맞으며 마지막 일정과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2024 모토 히말라야 창탕! 편은 작년 대비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카르둥라, 움링라를 비롯한 판공초 모든 곳이 지금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모두의 가슴속에 기쁨과 그리움의 눈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창탕 코스에 참가하신 엔필더 분들을 모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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