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P코리아 ㈜바이크원은 지난 7월 7일 폐막한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캔암(CAN-AM)의 온·오프로드 차량과 씨두(SEA-DOO)의 개인용수상제품(Personal Watercraft, 이하 PWC) 등을 전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 누적 관람객 수는 61만명으로 이는 2022년 부산국제모터쇼 관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RP코리아 ㈜바이크원은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매버릭 R, 아웃랜더, 씨두 등 다양한 제품을 탑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씨두 피쉬프로 스포츠 포토존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하였다. 낚시 특화 제트스키 모델로 낚싯대도 직접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평소에 쉽게 타 볼 수 없는 제품이기에 관람객들의 인기가 높았다.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에서도 전 연령층이 탑승을 해보고 사진촬영을 했다. 삼륜바이크라는 점과 멋진 외관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직접 올라가서 타 본 관람객들은 편안한 승차감에 감탄을 했다. 또한 캔암 매버릭 R도 어린 아이들을 탑승할 수 있게 하여 사진 촬영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선착순 100명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팔로우를 한 관람객에게 캔암, 씨두 팔토시와 머그컵을 증정했다.
  부산모빌리티쇼에 함께한 부산 딜러점 마린메카닉코리아 김다운 대표는 “처음 이렇게 큰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문의도 하고 제품에 탑승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 씨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안내해드리고 특징과 장점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BRP 아시아태평양 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인 ARIE ATMADI도 방문하여 캔암 부스와 전시장을 둘러보고 모빌리티의 변화를 확인했다. “BRP 사의 씨두와 캔암 브랜드 제품을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고 있는 (주)바이크원에 감사드리고 본사에서도 BRP의 브랜드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RP 제품을 통해 더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P 코리아 (주)바이크원 김만석 대표는 “지난 부산국제모터쇼 보다 관람객이 더 많이 방문한 것 같다. 날씨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많은 관람객에게 BRP 제품들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캔암 부스는 BRP 기업에 대한 소개와 연혁, 제품군 및 XPS 정품 오일 소개, 액세서리 전시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BRP라는 기업의 역사와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제품에 직접 탑승해보고 기념 촬영도 하며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내내 함께 했던 부산 딜러점 마린메카닉코리아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에게 BRP 제품들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