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F모토와 야마하의 합작 투자회사인 주저우CF야마하모터(이하 ZCYM)는 이륜차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며,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ZCYM의 지분 구조는 CF모토가 50%로 대주주이며, 야마하가 44.23%, TAIR YEA LIMITED가 5.77%를 갖는다. 고용규모는 500명이다.
야마하는 이번 합작투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야마하는 중국을 중요한 생산 및 판매 기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앞으로도 CF모토와 합작 투자 방향을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