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 2024 엔듀로 시승식 성료

M스토리 입력 2023.09.01 11:43 조회수 2,499 0 프린트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가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북 영동군 빙벽장 일대에서 개최한 2024 올 뉴 제네레이션 엔듀로 모델 시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의 2024년식 엔듀로 모델은 전년도 모델과 비교해 90% 이상이 변경된 풀 체인지 모델이다. 시승 차량으로는 2024년식 2행정 모델인 TE 250과 TE 300 그리고 4행정 모델인 FE 250 등이 제공됐으며, 풀 체인지를 거쳐 주행성과 편의성이 모두 향상됐다.

이날 시승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시승에 참가한 라이더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선착순으로 시승할 수 있었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시승에 참가한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2024년식 엔듀로 모델의 기능에 대한 브리핑 시간을 갖고 참가자들이 바이크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각 기능을 직접 사용하고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의 2024년식 TE와 FE 모델은 전문적으로 제작된 새로운 프레임과 서브프레임, 차체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등이 적용된 새로운 엔듀로 플렛폼으로 전반적인 승차감이 더 향상됐다. 2행정 라인인 TE는 스로틀 바디 인젝션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엔진이 적용돼 열악한 환경에서도 보다 일관되고 제어할 수 있는 출력을 제공한다. 4행정 라인인 FE는 무게 중심을 가운데로 집중해 안티 스쿼트와 핸들링을 개선하고 최대 토크와 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모든 모델에 첨단 전자 장비를 적용해 엔듀로 라이딩의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시승을 통해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의 2024년 올 뉴 제네레이션 엔듀로를 경험한 라이더들은 향상된 엔진 출력과 안정적인 주행성 그리고 편리한 조작성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오프로드 라이딩 경험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엔듀로 바이크 구매를 고려 중인 라이더들에게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 마케팅 담당은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허스크바나의 2024 엔듀로 시리즈가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기를 바란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고성능 엔듀로 모델의 탄생과 함께 다양한 라이더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을 제시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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