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12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평 아르테파인 카페에서 실시한 무료 시승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회에는 최근에 런칭 된 노든 901 익스페디션을 비롯해 노든 901, 701 슈퍼모토, 스바르트필렌 401, 비트필렌 401 등 다섯 가지 모델이 시승 차량으로 제공됐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이날 시승에 참가한 라이더들에게 커피 쿠폰과 허스크바나 키링, 브로셔, 120주년 스티커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승회를 통해 더욱 많은 라이더에게 허스크바나 브랜드를 알리고,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최고의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