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미‘ 높아진 습도, 땀과의 전쟁을 식스투와 함께 이겨내자!

수오미코리아 입력 2020.08.10 15:39 조회수 5,197 0 프린트

즐거운 휴가철을 맞았지만 유례없던 많은 비로 인해 라이딩 역시 주춤한 상태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라이더들이 라이딩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는 지금, 높아진 습도는 주행 후 잠시 머무는 동안에도 많은 땀을 배출해 라이더들에게 고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바이크 점퍼를 비롯해 장갑, 부츠 등 많은 주행 보호용품들은 가죽 등의 재질로 인해 꿉꿉한 날씨에는 더욱 탈착도 어렵고 주행 후 땀으로 인해 악취를 내기도 한다. 가죽 재질 특성 상 세탁이 어렵거니와 한번 오염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이너웨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식스투(SIX2)에서 출시된 이너글러브(GLX 소비자가 : 35,000원)는 식스투 특유의 카본 섬유로 효과적인 열기 배출 기능을 해줌으로써 처음 입었을 때와 같은 쾌적함을 유지시켜주고 글러브의 빠른 탈착용을 돕는다. 식스투의 발목양말 (FNAT S 소비자 가격 : 15,000원), 일반 양말 SHORT S (소비자가 :19,000원), 긴 양말 (LONG S 소비자가 : 22,000원)등 다양한 양말 역시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흡습 속건 기능에 따른 보습효과, 정전기 방지, 항균 효과로 쾌적한 라이딩을 지원한다. 

상의로는 망사타입 민소매(SRM2소비자가격:49,000원), 일반 민소매 (SML2 소비자가격 :53,000원), 반팔 (TS1L 소비자가격:63,000원), 긴팔 (TS2 : 70,000원) 반목 긴팔 (TS3L 소비자가격 : 73,000원)등이 있으며 하의로는 (PNXL 소비자가격 63,000원) 등이 있다. 상의는 다양한 색상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서 구매가 가능하다.

식스투는 카본섬유 특유의 배열을 이용해 땀을 빠른 속도로 직물 밖으로 배출하며 배열된 경압공간에 열을 머물게 하여 처음 입었을 때와 같은 체온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라이더들이 처음 라이딩을 시작할 때와 같이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라이딩의 질을 한층 높여 준다. 다양한 브랜드의 기능성 스포츠웨어의 평균적인 가격을 고려해도 상하의를 합해 10만원 초반 대에 구매할 수 있으니 가성비 역시 훌륭하다. 식스투(SIX2)가 이탈리아에서 생산, 제조, 디자인까지 이뤄지는 브랜드라는 걸 감안하면 이보다 더 좋은 퀄리티 제품을 이 가격선 에서 구매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에 치러진 KSEF 내구레이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바라클라바 (DBX : 28,000원)와 스컬캡 (SCX 소비자가격 24,000원)등의 제품들 역시 많은 라이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식스투의 다양한 제품들은 수오미코리아 홈페이지(hsuomykorea.com)를 통해서 구매와 문의가 가능하다.

수오미코리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