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 궁극의 스포츠 투어러 '하야부사'

입력 2023.02.13 10:05 조회수 1,908 0 프린트
 
 
 
 
 


세계 최초로 양산차 모터사이클 기준 시속 320km를 돌파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하야부사.
隼(매 준), 일본어로 '하야부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는 힘이 아닌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몸의 형상으로 시속 390km/h에 육박하는 자유 낙하 속도를 가진 가장빠른 새입니다.
하야부사의 개발 핵심이 바로 이러한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주파 능력을 실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파워와 완벽한 밸런스를 기본으로 공기 저항을 무시하는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
그것이 바로 궁극의 스포츠 투어러 '하야부사' 입니다.

스즈키코리아 홈페이지 : www.suzuk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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