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 작가 윤코, 문 앞에 핀 벚꽃의 여운을 그려보았다.

입력 2022.04.15 14:47 조회수 2,827 0 프린트
햇살 쏟아지는 따스한 봄날, 벚꽃이 만개하고 산뜻한 스케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소리 없이 피었다가 살짝 가버린 화사함인데, 때 마침 비가 내려 꽃잎은 순삭이 되었다 . 문 앞에 핀 벚꽃의 여운을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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