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은 보통 남 모르게 하라고 하지만,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며, 부끄럽더라도 저희를 보고 누군가 또 도움 주실 수 있기에 안내드립니다.

2021년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저희도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늘 관심 가지고 있던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이화영아원에 연락하여, 아이들이 필요한 의류, 스케치북, 크레용과, 여름 끝날 때까지 먹을 쌀 460kg을 구매해서 방문 드렸습니다.

받는 사랑은 앞으로도 잘 기억했다가, 다시 나눌 수 있는 NTBmoto, HUFSLOW 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