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이모터스가 2022년 무공해차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EM-1S’ 발매 2주년 기념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M-1S’는 디앤에이모터스가 전기이륜차 사용 편의 제공을 위해 개발한 ‘디스테이션(D-STATION)’을 이용하는 소형 전기이륜차로 배터리 충전 및 사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한 제품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EM-1S’ 고객 사은 프로모션은 6월까지 진행된다. 모든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리어캐리어와 리어백 또는 범퍼를 증정하고, 삼성과 KB카드는 12개월, 신한카드는 5개월 무이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예약 구매 고객이 6월까지 ‘디스테이션(D-STATION)’ 회원 가입하고 이용시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디스테이션(D-STATION)’ 구독(이용) 고객에게는 쓰던 개별 충전기를 최대 35만원까지 보상 매입해 준다.
‘EM-1S’는 모터 출력이 내연기관 100cc급 모터사이클 수준인 최대 5.1kW의 출력으로, 등판능력 38%(약 21˚), 최고속도 80.9Km/h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키를 기본 채택해 차량 시동제어 외 경보장치 및 내차 찾기 기능이 있어 차량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Head Lamp를 포함한 모든 램프는 LED 램프를 채용하여 전력소모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으며, 삼성SDI 배터리 셀을 적용한 안정된 품질의 국산배터리(48V/30Ah × 2ea)를 채택하여 오랜 시간 성능의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740mm의 낮은 시트고는 편안한 승차자세 및 안전한 승, 하차를 제공하고, 안전장치로는 사이드 스탠드를 내리면 전기신호 회로가 분리되면서 모터로 연결된 전기를 차단시켜 갑작스런 급 출발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였으며, 주차한 ‘EM-1S’를 강제 이동 시 중앙제어장치의 도난장치가 작동하여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등 고객 편의성까지 갖추었다. 

‘EM-1S’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5.5Km(CVS40모드)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이용하기 무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스테이션(D-STATION)’을 이용 한다면, 내가 사용한 배터리를 반납하고, 충전된 배터리로 1분 이내의 시간에 ‘교환’이 가능하여, 1회 충전 주행거리에 상관없이 무한 이용이 가능하여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디스테이션(D-STATION)’이 현재 85기를 설치 완료 하였고, 추가로 200기 이상 설치하고, ‘디스테이션(D-STATION)’을 이용하는 제품도 다양하게 공급할 예정이며,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디스테이션(D-STATION)’을 이용하는 전기이륜차 ‘EM-1S’ 및 기타 전기이륜차 예약 상담은 디앤에이모터스 고객센터 1588-0095 또는 전국 판매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