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상사, 럭셔리 보트의 선두주자 REGAL 33 EXPRESS

M스토리 입력 2022.03.02 16:00 조회수 2,971 0 프린트
 

리갈보트의 한국 총판인 화창상사는 럭셔리 요트로 유명한 리갈 보트 사의 ‘33 EXPRE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33 EXPRESS’는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한 리갈 보트사의 대표적인 크루저 모델이다.
리갈 ‘33 EXPRESS’는 선체에서부터 하드탑까지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돼 우아함을 자랑하는 럭셔리 크루저다. 하드탑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넓은 객실공간에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구와 실용적인 편의장비를 제공해 바다 위에서도 프리미엄 어메니티를 즐길 수 있다. 동급 요트에서는 유일하게 킹사이즈 침대를 갖췄으며, 텔레비전과 냉·난방기, 조리시설, 7.5 KW 발전기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바다 위에서도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럭셔리 요트 답게 조종석도 넓고 편안하다. 성인이 누워서 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리프레쉬먼트 센터를 배치해 객실로 이동하는 불편 없이 그릴을 이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성능의 퓨전 마린 시그니처 스피터를 통해 수상에서도 고품질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33 EXPRESS’에서 눈 여겨 볼 것은 리갈보트사의 대표적인 특징인 파워플랫폼과 파워하드탑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선 파워플랫폼은 스위밍플랫폼 밑에 추가로 장착되어 이용자가 수상활동 시에 쉽게 물과 보트를 오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옵션이다.

그리고 파워 하드탑은 보트가 해변으로 이동 할 때 조종석에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어 보관과 관리를 용이하게 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더불어 해당 모델은 하드탑이 넓게 펼쳐져 있는 것과 동시에 전자식 선쉐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의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다.
 
 
화창상사 관계자는 “‘33 EXPRESS’는 10.4m의 넓은 선체와 6톤의 무게가 주는 안정감이 있다. 이는 동급의 다른 보트에서는 느끼기 어렵다”고 전하며 “조리실과 객실에 각각 배치되어 있는 커다란 창문으로 주변풍경을 바라보면서 채광을 즐김과 동시에 야외 조리 시설에서는 바베큐 파티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리갈 보트의 관계자는 “단순히 보트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의 풍족함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하며 “집과 동일한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해 더욱 더 발전된 기술을 보트에 지속적으로 접목 할 것”이라고 밝혔다.  

‘33 EXPRESS’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화창상사(02-794-61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창상사(주)는 1996년 리갈보트의 국내판매를 시작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상레저 문화의 활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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