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미코리아, 식스투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환절기 생활

김은솜 기자 입력 2020.04.13 13:20 조회수 5,563 0 프린트

벚꽃이 만연한 봄이 찾아와 엔진 소리가 한층 더 높아지는 4월, 많은 라이더들이 기지개 펴듯 하나 둘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에 애매한 옷차림이 고민인 라이더들에게 식스투는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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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나 스쿠터가 제공하는 보관 공간은 한정적으로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아우터를 보관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식스투에서 출시된 2가지 바람막이는 이러한 고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다. WIND JERSEY WT (소비자 가격 185,000원)는 초경량 이너 타입 바람막이로써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앞면은 바람막이 기능으로, 뒷면은 식스투 특유의 카본 섬유로 효과적인 열기 배출 기능을 통해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두터운 아우터를 입거나 겹겹이 옷을 껴입지 않더라도 얇고 가벼운 식스투 WIND JERSEY WT 제품 하나만 입으면 보관 공간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뿐더러 체온 유지 기능까지 다양한 장점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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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WTJ2 (소비자 가격 135,000원)는 사선형 지퍼 타입 바람막이로 스타일리시한 엣지를 살려주며 벨크로 타입 고정 넥 밴드 마감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식스 투(SIX2)는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써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흡습 속건 기능에 따른 보습효과, 정전기 방지, 항균 효과까지 다양한 기능으로 라이더들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환절기 야외 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지금과 같은 시기에 사용하기 적절한 하의 제품으로는 WTP2 (소비자가격 129,000원) 하의 전체 바람막이 제품과 PNX WB (소비자 가격 83,000원) 하의 바람막이 제품 등이 있다. 두 제품 모두 앞면은 바람을 막아주고 뒷면은 열기를 배출시킴으로써 라이더들의 체온조절에 큰 도움을 준다. 장시간 바이크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견디는 라이더들에게 하체 온도를 유지 시켜주는데 이만큼 가볍고 편안한 제품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식스투(SIX2)는 공식수입원 수오미코리아(suomykorea.com)를 통해 문의와 구매가 가능하다. 수오미코리아는 서울특별시 퇴계로 46길 3 B1에 위치해있으며 전화는 (070-8846-4520)으로 하면 된다.  

김은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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