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무더운 여름도 식스투와 함께라면 상쾌…

M스토리 입력 2022.06.16 14:17 조회수 2,453 0 프린트
제이앤제이모토는 여름을 맞아 강력한 열배출 성능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쾌적한 라이딩을 돕는 식스투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낮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등 이제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다.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릴 수 밖에 없어 라이더의 불쾌감을 높인다. 특히 라이딩웨어를 비롯해 장갑, 부츠 등 라이딩기어는 보호성능을 높이기 위해 가죽 등 통기성이 떨어지는 소재를 사용해 덥고 습한 계절에는 땀이 차서 입고 벗기 힘들고 학취를 풍기기도 한다. 또한 소재 특성상 세탁도 어려워 한번 오염되면 회복이 힘들어 이너웨어의 역할이 더 중요한 계절이다.

식스투(SIX2)에서 출시된 이너글러브(GLX 소비자가 4만원)는 식스투 특유의 카본 섬유로 제작돼 효과적인 열기 배출 해줌으로써 처음 입었을 때와 같은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글러브의 빠른 탈착용을 돕는다. 

식스투의 발목양말(FANT S 소비자 가격 1만7000원), 일반 양말 SHORT S(소비자가 2만1000원), 긴 양말(LONG 2 소비자가 2만8000원) 등 다양한 종류의 양말 또한 인체 공학적으로 제작돼 흡습 및 속건 기능을 갖췄다. 또한 보습 효과와 정전기 방지 기능, 항균 효과 등이 있어 쾌적한 라이딩을 돕는다.

새로 출시된 이너 팔꿈치 프로텍터 보호대인 ‘KIT PRO MANI (소비자가 7만4000원)’와 이너 무릎 프로텍터 보호대인 ‘KIT PRO GACO(소비자가 10만9000원)’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져 더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식스투 특유의 카본 섬유로 최상의 통기성과 최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프로텍터 탈부착이 가능해 필요시 프로텍터를 제거하고 착용할 수 있다. 상의와 하의로 나뉘어 있어 부분적으로 이너웨어를 착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바라클라바 DBX와 DBXL BT는 새로운 컬러가 출시됐다. DBX 신규 컬러로 ‘올블랙’ 색상이 추가 되었으며, DBXL BT는 ‘다크 그레이’ 색상이 추가 되었다.  

식스투는 카본섬유 특유의 배열을 이용해 땀을 빠른 속도로 직물 밖으로 배출하며 배열된 경압공간에 열을 머물게 하여 처음 입었을 때와 같은 체온을 유지해, 이는 라이더들이 처음 라이딩을 시작할 때와 같이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라이딩의 질을 한층 높여 준다. 

식스투 신상품은 제이앤제이모토 온라인 쇼핑몰(www.jnjmoto.com) 또는 제이앤제이모토 오프라인 매장(서울 강서구 화곡로232,2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제이앤제이모토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1대1로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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