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이모터스, 전기이륜차 판매 부동의 1위 EM-1 DSC모빌리티 진로대전에서 전시

M스토리 입력 2023.02.16 10:21 조회수 2,085 0 프린트
 

국내 전기이륜차 점유율 1위 디앤에이모터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DSC모빌리티 진로대전(이하 진로대전)’에 전기이륜차 EM-1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진로대전’은 ‘모빌리티 고[GO]! 꿈꾸는 진로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이 주관한다. 충청권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과 지역민 대상으로 개최되는 전시회인만큼 모빌리티 분야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약 160부스 규모의 산/학/연/관/민 기관이 참여하는 충청∙중부권 최대 규모 행사다.

'진로대전'에는 Job빌리지존, 모빌리티 체험존, 기업 홍보관, 진로 체험관, 모빌리티 진로 체험관, 모빌리티 주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빌리티 연계한 진로 상담과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디앤에이모터스의 EM-1은 이모빌리티협회 공동관에 전시된다. EM-1은 출시부터 지금까지 전기이륜차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강도 높은 차체외관과 작지만 높은 출력은 뛰어난 기동성을 보여준다. 또한 직접충전과 스마트키 도입으로 편의성이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3월 환경부 보조금 사업이 재개될 예정이며, 선착순 접수 출고라 사전예약이 필수시 되고 있다. 자동차와 달리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보조금이 조기 소진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2022년 대전광역시는 전기이륜차 총 400대 보조금 규모였으며, 올해 보급 물량은 현재 미정이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1위 제품이 궁금하다면, 이번 '진로대전'에 방문하여 디앤에이모터스 EM-1을 살펴보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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