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와사키 모터사이클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대전기계공업(주)이 보다 원활한 부품 수급 및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지역에서 가와사키 대리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현재 관련업에 종사하며 모터사이클 수리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 영업점이 대상이다.
대전기계공업(주) 담당자는 “이번 가와사키 대리점 모집을 통해 취약지역에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제품 수급을 통해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재고를 꾀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가와사키 대리점 모집은 ‘가와사키 코리아’ 카톡 채널로만 진행되며 가와사키 대리점을 지원하는 숍의 위치 및 규모, 연락처, 전경 사진을 카톡으로 전송 후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