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만 쓰는 연습

M스토리 입력 2024.01.15 15:45 조회수 1,331 0 프린트
 

1800년대 말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는 자신의 정원에 있는 완두꼬투리의 20%가 80%에 달하는 완두콩을 생산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후에 ‘파레토 법칙’ ‘80/20 법칙’으로 불리게 된 이 법칙은 여러 분야에서 검증되었는데, 기업의 매출 80%는 고객 20%에 의한 것이었고, 회사의 20%의 직원이 80% 성과를 냈다. 이 법칙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데이먼 자하리아데스는 생산성 전문가답게, 우리의 에너지와 시간을 20%만 쓰면서도 80% 이상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완벽주의자였던 그가 태도를 바꿔 80/20 법칙을 삶에 적용하자, 오히려 여유 시간이 늘고 성과는 올라갔다!
이 책 《20%만 쓰는 연습》에서 저자는 직장 업무와 가사, 인간관계, 건강, 재정, 학습, 소규모 비즈니스까지 삶의 7가지 영역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213가지 실천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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