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저자는 행운의 실체와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치고, 누구라도 자신의 타고난 운을 바꿀 수 있는 8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과 서약을 시작으로 자신조차 몰랐던 행운을 가로막는 장벽들(가령, 무의식 속에 내재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상처에 대한 기억)을 발견하고 무너뜨리는 법, 내게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사람들을 알아보는 법, 행운이 찾아올 만한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가 있는 법 등 누구나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행운의 조건을 갖출 수 있는 팁들을 책 전반에 걸쳐 일러준다.
이제 더 이상 운이 나를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직접 운을 만들어보자. 이 책에 소개된 8가지 습관만 몸에 익힌다면, 하루하루 일상에 행운이 스며드는 것은 물론 갑자기 닥친 불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그 불행을 행운으로까지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