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즈키 하야부사, NHRA 드래그 레이스 압도하며 퍼포먼스 증명

M스토리 입력 2026.07.01 15:05 조회수 114 0 프린트
 

스즈키의 고성능 플래그십 모터사이클 '하야부사(Hayabusa)'가 미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가속력과 주행 성능을 입증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지 시간 지난 일요일 미국 테네시주 브리스톨 드래그웨이에서 열린 '슈퍼 그립 NHRA 선더 밸리 내셔널스' 프로 스톡 모터사이클 부문 결승에서 스즈키 하야부사를 탄 두 명의 드라이버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강력한 엔진 출력과 정교한 차체 밸런스를 고루 갖춘 하야부사가 드래그 레이싱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얼마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무대였다.

시속 198마일 돌파, 초반 가속력으로 트랙을 지배하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가이지 헤레라는 토요일 예선전부터 하야부사의 폭발적인 출력을 앞세워 6.831초의 기록으로 본선 1위 자리를 선점했다. 일요일 본선 결승전에서 헤레라는 팀 동료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리차드 가드슨과 숨 막히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출발 신호와 함께 가드슨이 초반 반응 속도에서 미세하게 앞서 나갔으나, 헤레라의 하야부사는 무시무시한 중후반 가속력으로 트랙 중간 지점에서 전세를 뒤집었다. 결국 헤레라는 최고 시속 198.47마일(약 319km/h)을 기록, 6.838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역전승을 거두고 개인 통산 3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완벽한 구동력 전달과 크루의 극찬
 
이번 동반 결승 진출과 압도적인 성적의 비결은 새로 포장된 트랙 노면에 완벽하게 대응한 하야부사의 파워 제어 능력에 있었다. 레브질라·모튤·반스앤하인즈 스즈키 팀의 크루 치프인 앤드류 하인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하야부사의 성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인즈는 "경기장 출발선부터 8분의 1마일 구간까지 콘크리트 포장이 새로 진행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노면 상태였다"라며 "우리는 하야부사의 초반 60피트(약 18m) 진입 시간을 다른 어떤 팀도 범접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하게 세팅했고, 출발 직후 보여준 압도적인 구동력이 이번 승부의 모든 차이를 만들었다"고 평가하며 바이크의 뛰어난 세팅 유연성과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첨단 레이싱 DNA의 정수, 2026년식 하야부사의 독보적 매력
레이스 트랙을 뒤흔든 하야부사의 강력한 매력은 양산형 모델인 2026년식 하야부사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스즈키의 얼티밋 스포츠바이크인 3세대 하야부사는 스즈키 기술력의 정점인 1,340cc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전 영역에서 타협 없는 가속력과 넘치는 토크를 제공한다. 특히 고속 주행 시 공기 저항을 극한으로 줄여주는 유려한 에어로다이내믹 차체 설계는 레이싱 머신 수준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주행 환경에 맞춰 출력을 정교하게 제어하는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SIRS)' 등 최첨단 전자 장비가 대거 탑재되어 일반 도로는 물론 트랙 위에서도 라이더가 바이크의 한계 성능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지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스즈키코리아 홈페이지(www.suzuki.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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