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가 2026년식 인디언 치프 빈티지(Chief Vintage) 시승차를 과천 본사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치프 빈티지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1월 22일 공개된 모델로, 1940년대 치프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크루저다. 국내에서는 상반기 출시 직후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완판됐다. 현재는 하반기 추가 입고를 기다리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1940년대 치프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하반기 수요에 맞춰 과천 본사에 시승차를 마련했다. 고객들은 실제 차량을 통해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썬더스트로크 엔진 특유의 고동감과 클래식 크루저의 주행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2026 치프 빈티지는 유려하게 이어지는 밸런스드 펜더 라인과 낮고 안정적인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치프 특유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조명형 헤드드레스 오너먼트가 적용된 프런트 펜더를 비롯해 빈티지 스타일 핸들바, 와이어 스포크 휠, 솔로 시트 등은 1940년대 오리지널 치프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디테일까지 살린 헤리티지 감성
엔진 마감 역시 클래식 감성을 강조했다. 블랙 컬러의 실린더와 실버 페인트로 마감한 실린더 헤드 및 푸시로드 튜브는 과거 치프 모델의 알루미늄 질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소다.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헤리티지 모델다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2026 치프 빈티지는 상반기 출시 이후 빠르게 완판될 만큼 국내 라이더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모델”이라며 “하반기 입고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과천 본사 시승차를 통해 치프 빈티지만의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식 치프 빈티지 시승과 하반기 입고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