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의 유산, 올 여름 횡성에서 깨어나다... 2026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내셔널 랠리 개최

M스토리 입력 2026.04.29 15:17 조회수 55 0 프린트

인디언 125주년 기념 포토존·한정판 굿즈 등 특별 콘텐츠 마련

 

미국 최초의 모터사이클 브랜드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브랜드 탄생 125주년을 맞이해 역대급 규모의 축제를 예고했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2026 내셔널 랠리 125주년 에디션(125th Anniversary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5년의 역사 투영한 특별한 공간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내셔널 랠리’는 전국의 인디언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형제애를 나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이벤트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행사장 전반에 인디언 모터사이클의 유구한 역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 콘텐츠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125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반다나, 핀·패치·스티커 세트 등 오직 이번 랠리에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한정판 굿즈가 제공되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치프 빈티지의 귀환과 오감을 깨우는 프로그램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과거 ‘치프’ 시리즈의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치프 빈티지’의 언베일링 세레머니다. 인디언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모델의 등장은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스타 셰프 ‘이누’가 직접 준비하는 특색 있는 메뉴 ‘인디언밥’과 다채로운 푸드트럭, 야외 부스가 라이더들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스페이스A, 노을 등 실력파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랠리의 밤을 수놓으며, 최고급 뷔페로 제공되는 석식과 조식은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초여름의 강원도를 가르는 ‘IMR 그랜드 투어’
 
행사의 피날레는 랠리의 꽃이라 불리는 ‘IMR 그랜드 투어’가 장식한다. 축제 마지막 날, 수백 대의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강원도의 굽이치는 능선과 초여름의 정취를 배경으로 대열을 지어 달리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주행을 넘어, 같은 정체성을 공유하는 라이더들이 하나가 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125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고객들이 인디언의 헤리티지를 자부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전 신청은 인디언 라이더를 대상으로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타 기종 라이더를 위한 추가 접수는 5월 6일부터 22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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