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캔암 디펜더, 겨울엔 제설차... 사계절 다목적 SSV

M스토리 입력 2025.12.31 14:31 조회수 414 0 프린트
 

겨울철 폭설 현장에서 ‘이동’은 곧 생존이자 ‘작업’이다. 폭설로 마비된 진입로와 얼어붙은 입구를 뚫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륜구동 차량 이상의 장비가 필요하다.

‘2025 캔암 디펜더’는 이러한 겨울철 극한 환경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본래 다목적 SSV(Side-by-Side Vehicle)로 설계된 디펜더는 겨울이 되면 강력한 ‘제설 플랫폼’으로 변신해 제설이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돼 빠르게 상황을 정리할 수 있다.

묵직한 눈을 손쉽게 치우는 힘의 원천, Rotax 엔진
제설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다. 무거운 눈더미를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하면 작업 효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디펜더는 검증된 내구성을 자랑하는 976cc Rotax V-트윈 엔진을 심장으로 얹었다. 낮은 회전수에서도 묵직한 토크를 뿜어내 무거운 제설 블레이드를 장착하고 눈을 밀어낼 때도 힘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자동변속기인 CVT를 적용해 반복적인 전·후진과 저속 주행을 부드럽게 제어하며, 운전자의 변속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블레이드와 윈치의 완벽한 협업
다목적 SSV인 디펜더가 강력한 ‘제설 플랫폼’으로도 활약할 수 있는 이유는 전용 제설 액세서리의 높은 완성도 덕분이다.

전면에 장착되는 제설 블레이드는 단순한 장착을 넘어 차량과 일체화된 움직임을 보여준다.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눈을 좌우로 효율적으로 치워내며, 좁은 골목이나 주차장 진입로에서도 민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출력 윈치가 더해져 블레이드의 리프트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얼어붙은 눈덩이나 장애물을 제거하는 구난 장비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전용 마운트 시스템 덕분에 제설 장비를 장착하고 분리하는 과정이 간편해, 제설 시즌이 끝나면 제설 머신에서 손쉽게 본래의 다목적 SSV로 복귀할 수 있다.

바퀴 대신 무한궤도… 폭설도 빙판도 두렵지 않다
 
적설량이 많거나 경사가 가파른 지역이라면 바퀴 대신 ‘트랙 키트(궤도장치)’가 해답이다.

트랙 키트를 장착하면 접지 면적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바퀴가 헛도는 현상을 방지하고, 깊은 눈길이나 빙판 위에서도 탱크처럼 안정적인 전진이 가능하다. 또한, 디펜더 고유의 2WD/4WD 전환 시스템과 비스코-락(Visco-Lok) 자동 전륜 디퍼렌셜 기능이 노면 상황에 맞춰 구동력을 스스로 배분해, 운전자는 오직 제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압도적인 유틸리티 성능
눈을 치운 뒤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리는 후속 작업이 이어진다. 디펜더는 약 450kg의 적재 능력을 갖춘 카고 베드를 통해 제설 자재를 손쉽게 운반할 수 있다. 덤프 기능으로 하역도 간편하다.

필요시 약 1,000kg에 달하는 견인 능력을 활용해 트레일러를 연결하면, 대규모 시설 관리나 자재 운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겨울에만 쓰는 제설차가 아니라, 사계절 내내 농업, 임업, 시설 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천후 일꾼인 셈이다.

2025 캔암 디펜더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3인승 모델 3,950만 원, 6인승 모델 4,150만 원이다. 제품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RP코리아 (주)바이크원(www.bikeone.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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