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 접근성 대폭 확대... 390 ADV 월 11만 원대 시대 열렸다

M스토리 입력 2025.12.31 14:30 조회수 418 0 프린트
 

KTM 코리아가 삼성카드·롯데카드와 함께 진행 중인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비용을 줄이면서도 합리적인 월 납입 구조를 제공해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현재 KTM의 일부 프로모션 대상 기종에 대해 12개월, 18개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운영하고 있다. 무이자 할부는 초기 지출을 사실상 없애면서 원하는 시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효용이 높다. 단기간에 비용을 분할해 납입할 수 있어 예산 계획이 명확해지고, 교체 주기가 짧은 라이더에게 특히 유리하다.

롯데카드는 전 차종 대상으로 연 4% 고정금리, 최대 60개월 장기할부를 지원한다. 모터사이클 금융 조건 중에서도 경쟁력이 높은 수준으로, 장기 분납을 통해 월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고정금리로 운영되는 만큼 향후 비용 변동 가능성이 낮아 소비자가 총비용을 예측하기에도 수월하다.

인기 모델인 390 ADV MY22는 롯데카드 장기할부 조건을 적용할 경우 월 11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390 ADV에서 강점으로 꼽히는 전자제어 시스템, 경량 섀시, 장거리 주행 성능 등을 고려한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ADV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초보 라이더의 입문뿐 아니라 세컨드 바이크 수요까지 폭넓게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KTM 코리아는 이번 금융 프로그램이 실구매자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KTM 코리아 관계자는 “초기 부담을 낮추고 KTM의 기술력을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금융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다”며 “무이자와 저금리 장기할부는 비용 효율성과 접근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옵션”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별도 종료 공지 전까지 계속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KTM 공식 딜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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