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모터스×진바이크, ‘넥시 125’ 전국 판매 및 정비 네트워크 구축

M스토리 입력 2025.12.31 13:53 조회수 387 0 프린트
 

MBK모터스가 국내 대표 이륜차 정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바이크와 손잡고 도심형 스쿠터 ‘넥시 125’의 전국 판매·정비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그동안 수입 이륜차들은 정비 인프라 부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MBK모터스와 진바이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국 정비망을 기반으로 넥시 125의 안정적인 판매 및 사후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넥시 125는 합리적인 가격,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내구성을 갖춘 도심형 스쿠터다. 여기에 신뢰할 수 있는 전국 서비스망이 더해지며,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빠른 확장이 기대된다.

전국 단위 정비 인프라로 신뢰성 강화
이번 협력은 MBK모터스와 진바이크가 함께 국내 이륜차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넥시 125는 중국 내 생산량 2위 기업인 론신(Loncin)의 기술 지원을 받은 검증된 엔진을 사용하는 타이지(Taizhi) 모델로, 성능과 내구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진바이크는 국내 유일의 정비 기반 이륜차 프랜차이즈로, 전국 80여 개 가맹점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AS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전국 진바이크 가맹점에서 넥시 125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표준화된 정비 매뉴얼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정비에 대한 걱정 없이 넥시 125를 운행할 수 있다.

정비를 넘어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진바이크는 정비 서비스뿐 아니라 넥시 125의 유통망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소비자들은 가까운 진바이크 가맹점에서 직접 차량을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구매 이후에도 동일한 매장에서 정비와 유지 보수를 받을 수 있어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진바이크는 경기도 화성시에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상업용 이륜차 부품과 액세서리, 배달 전문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 전기이륜차 수리, 리스 차량 유지 보수, 부품·액세서리 판매, 배달통 유통 사업에 더해 신차 유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각 가맹점에는 숙련된 정비사가 배치되며, 최신 정비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정비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는 물론, 원활한 부품 공급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이륜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 제시할 것”
전국 진바이크 가맹점에서는 넥시 125의 정기 점검과 유지 보수는 물론 신속한 AS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판매부터 정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는 소비자들에게 장기적인 안정성과 신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K모터스 관계자는 “MBK모터스와 진바이크의 협력은 국내 이륜차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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