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모터사이클, 2026년식 스카우트 시리즈 사전계약 돌입

M스토리 입력 2025.12.31 12:36 조회수 371 0 프린트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예로부터 말은 역동성과 자유의 상징이었다. 비록 시대는 변해 살아있는 말 대신 모터사이클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안장 위에서 바람을 가르며 느끼는 자유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자사의 대표 미들급 크루저인 ‘2026년식 스카우트 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식 스카우트 시리즈는 △스카우트 바버 △스카우트 스포츠 △스카우트 클래식 △101 스카우트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택지가 보다 간결하게 됐다는 점이다.

인디언 모터사이클은 새해를 맞아 복잡했던 기존의 세 가지 트림 체계를 과감히 정리했다. 2026년식부터는 ‘스탠다드’와 ‘리미티드 + 테크’ 두 가지 트림으로 이원화된다.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핵심 사양 위주로 라인업을 재편함으로써, 라이더들이 새 바이크를 고르는 고민의 시간을 줄이고 직관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26년식은 기존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입힌 신규 컬러를 대거 도입했다.

특히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카우트 바버’에는 ‘헤비메탈 스모크’와 ‘모스그린 스모크’가 추가됐다. 무광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카리스마는 남성적인 매력을 선호하는 라이더들에게 강력한 소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우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101 스카우트’는 기존의 ‘고스트 화이트’ 컬러가 제외되고 ‘블랙 크리스탈 슈퍼 그래파이트’ 컬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름만큼이나 깊이 있는 블랙과 그래파이트의 조화는 고성능 크루저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완성한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2026년은 말의 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라이딩을 꿈꾸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디테일과 감성 품질을 높인 2026년식 스카우트는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즌을 시작하려는 라이더들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겨울 추위가 매섭지만, 진짜 라이더는 지금부터 봄을 준비한다. 다가올 3월, 벚꽃 흩날리는 도로 위를 가장 멋진 애마와 함께 달리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인디언 모터사이클 전시장으로 향해야 할 때다.

한편, 사전 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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