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륜차 시장의 판을 흔들기 위해 디앤에이모터스가 출시한 럭셔리 스쿠터 'UHR125'가 좋은 반응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 기세를 더 확대하기 위해 디앤에이모터스는 'UHR125' 전국 동시 시승회를 실시한다.
디앤에이모터스는 ‘UHR125’ 출시와 함께 전국 판매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밝혔다.
시승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향하는 관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각 영업소에서 관할 지역 내 판매점을 직접 방문하여 판매점주 및 직원 그리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디앤에이모터스에 따르면 'UHR 125'를 직접 시승해본 고객들은 한결 같이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반응을 전했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고객은 일본 메이커의 제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최고로 만족스러운 럭셔리 스쿠터’라고, ‘판매점은 고객에게 자신 있게 권장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업계 종사자는 자가 정비가 가능할 정도로 정비성이 좋게 생산되었다’ 등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후 공급 지연과 MZ세대가 선호하는 무광 검정 등의 색상이 없어 아쉽다는 등의 현장에서 느끼는 아쉬운 점을 생산 및 연구 부분에 피드백해 더욱 완벽한 제품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앤에이모터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형 럭셔리 스쿠터 ‘UHR 125’는 개발 과정부터 달랐다. 국내 이륜차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로써 자존심을 회복하고, 국내 시장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럭셔리 스쿠터 개발을 위해 한국의 라이더 특성에 맞추기 위한 세밀한 시장조사와 성능 개발목표를 수립 했다. 스타일 디자인 등을 반영하고, 배달대행 고객들이 장시간 이륜차에 탑승하는 점을 고려하여, 대장강과 함께 5년에 걸쳐 안전과 편의성을 중점으로 설계,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디앤에이모터스의 신 모델 럭셔리 스쿠터 UHR125는 현재 예약 접수를 받아 판매를 진행 중이며, 모든 고객에게 고급 가죽 키 케이스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UHR.KR)를 참고하거나 카톡 채널, 고객 센터(1588-0095) 및 전국 대리점과 판매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