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입기 좋은 SIX2 이너웨어 소개

M스토리 입력 2021.09.16 09:38 조회수 4,592 0 프린트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멈춰있음에도 계절은 다시 바뀌었고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계절이 바뀌는 요즘은 라이더들의 옷차림이 민감해지는 시기이다.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아 선뜻 어떤 옷을 입어야 적합할지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 SIX2는 이와 같은 상황에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선 가볍게 받쳐 입는 것이 목적이라면 가장 최근에 출시된 TS2L BT [긴팔] (소비자가격 : 83,000원) 와 TS3L BT [반목 긴팔] (소비자가격:90,000원)등을 추천하는 바이다. 2015년도 대비 50% 가벼워진 폴리프로필렌 직물 소재로 한층 더 가볍고 편안하게 제작된 BT(Breezy touch) 시리즈는 20% 높아진 통기성, 50+자외선 차단기능 등 다양한 성능들이 추가되어 완벽한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특히 식스투 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흡한속건 기능은 여러 의미로 다양한 계절을 커버하기 좋다. 
 
 
우선 식스투(SIX2) 특유의 카본섬유 배열은 흐르는 땀은 빠르게 밖으로 배출하고 경압공간에 열을 가둬 처음 입었을 때와 같은 체온을 유지하여 주는데 이는 활동 강도가 높을수록 외부 온도를 내려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높은 경량감에 큰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받쳐서 입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면 WTJ2 [사선 지퍼 형 바람막이] (소비자가격 : 135,000원)와 WIND JERSEY WT [바람막이](소비자가격 : 185,000원)등의 상품들도 추천 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이탈리아에서 생산 제조되는 상품이니 만큼 그 마감역시 훌륭한 편이며 부피가 크거나 두텁지 않아 스쿠터나 오토바이와 같은 한정적인 공간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다. 
 
 
사실 라이더들의 고충은 하의가 더 큰데 장시간 앉아서 자세를 유지하다 보니 하의부터 체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WTP2 [전체바람막이 하의] (소비자가격 : 129,000원) 와 같은 상품들도 과감하게 권장해볼만한데 장시간 라이딩을 기준으로 할 때 요즘날씨에 착용해도 적합할 걸로 생각된다. 만약 열이 많은 편이라면 PNX WB [바람막이 하의](소비자가격 : 83000원)를 권장한다. 바람을 앞으로 맞는 라이딩의 구조상 앞쪽으로만 바람막이 기능이 탑재된 상품이라 전체 바람막이 재질인 WTP2 보다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스 투(SIX2)는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서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흡한 속건 기능에 따른 보습효과, 정전기 방지, 항균 효과까지 다양한 기능으로 라이더들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환절기 야외 활동에 큰 도움이 되며 다양한 상품들로 그 선택의 폭이 넓다. 다양한 식스투(SIX2) 상품들은 수오미코리아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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