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에이코리아, 올인원 시스템 헬멧 네오텍3 뉴 그래픽 볼릭스 출시

M스토리 입력 2026.10.19 10:02 조회수 6,198 0 프린트
 

장거리 투어링의 쾌적함과 풀페이스 헬멧의 안전성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라이더에게 시스템 헬멧은 완벽한 타협점이다. 

프리미엄 헬멧 브랜드 쇼에이코리아가 자사의 최신 기술을 집약한 올인원 투어링 시스템 헬멧 '네오텍3(NEOTEC 3)'에 강렬한 속도감과 역동성을 부여한 새로운 그래픽 라인업 ‘볼릭스(VORYX)’를 공식 출시했다. 심리스 설계로 완성한 완벽한 밀폐성과 빈틈없는 피팅감이라는 기존 네오텍3의 압도적 강점에 공격적인 디자인을 입혀, 도심 출퇴근부터 거친 비바람을 뚫고 달리는 장거리 크루징까지 모든 주행 환경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속도감 넘치는 새 그래픽
새롭게 선보인 볼릭스 그래픽은 날카로운 선과 다층적인 면 구성을 통해 헬멧 주변으로 공기가 빠르게 쇄도하는 듯한 스포티한 감각을 전달한다. 강한 대비를 이룬 컬러 매치는 시인성과 역동감을 동시에 살린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컬러는 TC-3(옐로우&블랙), TC-6(화이트&실버), TC-10(블루&레드) 등 3종이다.

시스템 헬멧은 페이스 커버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어 주행 중에는 풀페이스 스타일로 정차 또는 하차 시에는 오픈 페이스 스타일로 쓸 수 있어 편리하다. 다만 페이스 커버가 움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풀페이스 헬멧과 비교해 디자인적인 일체감이 부족하고 밀폐성이 다소 낮은 경향이 있다.

쇼에이는 시스템 헬멧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히는 주행풍 유입과 소음 문제를 심리스 설계를 통해 극복했다. 페이스 커버와 쉘 사이의 유격을 최소화하는 사이드 커버 디자인을 적용해 갑작스러운 우중 투어링이나 고속 크루징 시 비바람의 틈새 침입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또한, 센터 잠금 방식이 적용된 CNS-3 쉴드는 쉘 쪽으로 꺾인 독특한 형상으로 밀착력을 극대화하여 비바람의 침입을 방지하는 효과를 높였다.

사계절 투어링을 위한 쾌적한 피팅과 편의성
라이딩의 질을 결정짓는 착용감과 쾌적함 역시 진일보했다. 하단 면적이 넓어진 볼 패드와 새롭게 적용된 노이즈 아이솔레이터는 겨울철이나 고속 주행 시 목 밑으로 들이치는 찬바람을 든든하게 막아준다. 헬멧 내부 원단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흡수와 건조가 빠른 소재를, 피부 마찰이 잦은 부위에는 부드러운 기모 소재를 섞어 쓴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해 장시간 주행의 피로도를 낮췄다.

전도 시 의도치 않게 열리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스프링이 추가된 2단계 페이스 커버 잠금장치는 휴식 중 헬멧을 쓴 채로 대화를 나누거나 가벼운 정비를 할 때 커버가 쏟아져 내리는 불편함을 원천 차단한다.

터널 진입이나 강렬한 역광을 마주할 때 유용한 이너 선바이저(QSV-2)는 기존 모델보다 5mm 더 길어져 눈부심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두꺼운 글러브를 낀 상태에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유럽 선글라스 기준에 버금가는 우수한 품질로 왜곡이 거의 없는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마이크로 래칫 턱끈은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손쉽게 체결하고 해제할 수 있으며, 슬림해져 착용감이 더욱 향상됐다.

이외에도 전용 무선 통신 시스템 장착 매커니즘을 업데이트해 공력성능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무선 통신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네오텍3 볼릭스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104만 원이다. 제품 및 재고 등은 쇼에이코리아(070-4131-4545)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shoeikorea.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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