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S 회원사, EV 트렌드 코리아 2026서 차세대 전동 모빌리티 공개

M스토리 입력 2026.09.01 16:06 조회수 2,090 0 프린트
 

국내 전기이륜·삼륜 및 충전 분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 TREND KOREA 2026(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KEMS) 주요 회원사인 바스맨테크놀러지, 이앤아이모빌리티, 디앤에이모터스, 이엘일렉트릭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회원사들은 전기이륜·삼륜차뿐 아니라 충전 인프라와 플랫폼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줬다.

바스맨테크놀러지는 별도의 전용 충전소를 구축하지 않고 기존 공용 EV 충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Plug-in Charging Platform’​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2022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제주도 공용 충전기를 연계한 실증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평균 94% 이상의 충전 효율을 기록한 2.5kW·5kW OBC(On-Board Charger)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해당 기술을 적용한 배달·물류 특화 전기삼륜차 ‘Bee 420’​을 함께 전시해 기존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이륜·삼륜차 충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비도로부문특별관에서 ‘공공 모빌리티 및 배달 모빌리티의 전동화’​를 주제로 전기이륜차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솔루션을 소개했다.

우편물·소포 배송용 ‘eCITI 우정청’, 경찰 순찰용 ‘eCITI 경찰차’, 도심 물류 및 배달용 ‘EM-1D 맥도날드’ 등 실제 공공·상용 현장에서 활용되는 맞춤형 모델을 전시해 전기이륜차의 업무 영역 확대를 보여줬다.

이앤아이모빌리티는 틸팅 기술을 적용한 3륜 스마트 모빌리티 ‘카버’​를 공개했다. 이륜차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도심형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확장되는 전동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엘일렉트릭은 스마트 제어형 화재예방 완속충전기와 충전 플랫폼 ‘위브이’​를 선보이며 충전 안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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