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튜닝이 단순한 외관 변경을 넘어 주행 편의성과 부품 보호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체인가드는 구동계 주변을 보호하는 기능성과 함께 바이크의 인상을 바꿀 수 있어 실용적인 드레스업 파츠로 주목받고 있다.
튜닝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국내 공식 수입·총판 스피다는 야마하 T-MAX 560 및 T-MAX 560 TECH MAX 전용 체인가드 ‘PUIG 9455’를 출시하며 체인가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체인은 모터사이클의 동력을 후륜으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이다. 외부에 노출된 구조인 만큼 주행 중 먼지와 이물질, 수분 등에 직접 노출되며, 이에 따라 꾸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체인과 대·소기어 주변에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쌓이면 마모와 소음 증가, 구동 효율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인의 장력이나 윤활 상태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행 중 체인 이탈이나 파손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구동계를 보호하면서 드레스업 효과까지
퓨익의 체인가드는 이러한 기능적인 역할에 더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해 바이크의 외관을 완성하는 드레스업 효과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PUIG 9455는 T-MAX 560의 차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돼 기존 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체인가드와 같은 전용 튜닝 파츠는 차종별 장착 구조와 간섭 여부가 중요한 만큼 구매 전 자신의 바이크와 정확하게 호환되는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피다 관계자는 “체인은 주행 성능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품인 만큼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체인가드와 같은 보호 파츠를 활용하면 바이크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디자인까지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퓨익의 체인가드 및 다양한 튜닝 파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퓨익코리아와 바이크브로스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070-8833-258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