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만끽하려 장거리 라이딩을 앞두고 있다면 바이크의 외관을 꾸미는 것뿐 아니라 주행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파츠들을 찾아보자.
튜닝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국내 공식 수입·총판 스피다가 가을 라이딩 필수 아이템으로 핸드가드, 휀더 익스텐션, 프레임 슬라이더, 엔진 보호 커버와 엔진가드를 추천한다.
주행풍 부담 줄이는 ‘윈드스크린’
장거리 주행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기 쉬운 불편 중 하나가 주행풍이다. 짧은 거리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바람도 주행 시간이 길어지면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라이딩 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맞는 윈드스크린을 선택하면 주행풍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퓨익은 다양한 형태의 윈드스크린을 차종별로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바이크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중 주행 목적과 원하는 보호 범위를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PUIG 21545’는 공기역학적 보호 기능이 뛰어난 투어링 스크린이다. 풍동 기술을 통해 개발된 정교한 디자인 덕분에 라이더에게 직접 부딪히는 전면 공기 흐름을 분산시켜 주행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피로를 줄인다.
바람으로부터 손 보호하는 ‘핸드가드’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에는 주행풍을 직접 받는 손의 불편도 커질 수 있다. 핸드가드는 손 주변을 보호하는 동시에 바이크의 전면부 분위기를 바꾸는 파츠로 활용할 수 있다.
퓨익은 ‘PUIG 22056’, ‘PUIG 3488’과 같은 핸드가드는 물론 ‘PUIG 3763’ 등의 핸드가드 익스텐션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손 보호라는 기본적인 기능에 미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한다.
주행 중 노면에서 튀는 물이나 흙, 이물질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특히 비가 내린 뒤 젖은 노면을 달릴 때는 차체와 주변 부품의 오염이 더욱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프론트 휀더 익스텐션 ‘PUIG 21165’, 리어 휀더 익스텐션 ‘PUIG 3677’ 등 휀더의 기능을 보완하는 휀더 익스텐션은 이 같은 상황에서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장거리일수록 중요한 ‘보호 파츠’
주행거리가 길어지면 바이크를 보호하는 파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프레임 슬라이더는 차체 측면의 보호를 위한 파츠로, 엔진보호커버나 엔진가드 등과 함께 바이크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퓨익은 다양한 차종에 PRO 2.0과 R19 프레임 슬라이더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들 제품은 충격과 마모에 강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특히 앞뒤 고무 부분의 색상을 변경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엔진 보호 커버도 눈여겨 보자.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엔진 블록의 내구성과 저항력을 높여준다. 엔진 가드 역시 엔진 부위를 보호해 바이크의 안전성과 강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견고함을 강화한다.
이처럼 바이크 튜닝은 단순히 외관을 바꾸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특히 장거리 라이딩을 계획하는 가을에는 자신의 주행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이 무엇인지 먼저 살핀 후 필요한 파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다 관계자는 “가을은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만큼 평소보다 긴 거리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파츠를 선택할 때도 주행거리와 도로 환경, 라이딩 스타일을 고려해 실제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070-8833-258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