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다, 풍동 테스트 기반 차종별 최적화 설계 윈드스크린 출시

M스토리 입력 2026.07.16 13:40 조회수 687 0 프린트
 
 

고속 주행과 장거리 투어링이 잦은 라이더에게 주행 중 맞닥뜨리는 풍압과 난기류는 피로도를 높이고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최근 공기역학(Aerodynamics) 성능을 극대화해 쾌적한 주행을 돕는 모터사이클 액세서리에 대한 라이더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튜닝 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한국 공식 수입 총판인 스피다는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풍동 테스트(Wind Tunnel Test)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종별 전용 윈드스크린과 공력 파츠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풍동 테스트 거친 전용 윈드스크린… 피로도 줄이는 핵심 파츠
공기역학 성능을 검증하는 핵심 장비인 풍동을 사용한 풍동 테스트는 실제 도로 주행과 유사한 공기 흐름을 재현해 차량과 라이더 주변의 공기 흐름, 압력 분포, 항력과 양력 등을 정밀 분석하는 실험이다. 퓨익의 제품군은 이러한 사실적인 시뮬레이션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윈드스크린은 풍동 테스트의 효과를 라이더가 가장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크린의 높이가 같더라도 상단 형상이나 곡률, 폭, 각도에 따라 공기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단순히 높이만 높은 제품보다 차종 특성과 주행 목적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된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대표 제품인 △BMW R1300GS 및 어드벤처 전용 투어링 스크린(PUIG 22268)은 장거리 주행 시 라이더 상체로 전달되는 풍압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가와사키 Z900/SE 전용(PUIG 22440) △혼다 CB500 호넷 전용(PUIG 21935) 투어링 스크린 등도 각 차종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전용 설계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스포츠 라이딩부터 스쿠터까지… 스포일러 기술로 확대 적용
 
공기역학 기술은 스포츠 라이딩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초고속 주행 환경을 고려한 △스즈키 하야부사 전용 Z-레이싱 스크린(PUIG 21138)은 고속 주행 시 와류 현상을 줄이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공기역학을 적용한 기술이 윈드 스크린을 넘어 다양한 액세서리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레이스 머신의 기술력을 이식한 △혼다 CBR600RR 전용 GP 프런트 스포일러(PUIG 22192)는 다운포스를 형성해 고속 주행 시 앞바퀴의 접지력을 높여준다. 프리미엄 시티 커뮤터 △야마하 T-MAX 560 및 테크맥스 전용 사이드 스포일러 에일러론 백미러(PUIG 22566·22567) 역시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는 디자인을 반영했다.

스피다 관계자는 “공기역학은 서킷 위의 레이스 머신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일반 라이더들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피로도를 낮추고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퓨익은 철저한 차종별 설계와 풍동 테스트를 통해 라이더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익의 차종별·연식별 상세 제품 라인업과 정보는 퓨익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pu ig.co.kr) 및 바이크브로스 공식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bikebrosmo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스피다 고객센터(070-8833-25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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