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코리아, 전설의 귀환 뷸렛 650 사전 예약 돌입

M스토리 입력 2026.06.08 11:04 조회수 56 0 프린트

Old School Forever… 로얄엔필드, 아이코닉 클래식 바이크 뷸렛 650 한국 시장 공식 사전 예약 개시
1932년 탄생 세계 최장수 연속 생산 모터사이클 뷸렛, 강력한 650cc 트윈 엔진 입고 새롭게 재탄생
국내 출시 가격 849만 원부터… 캐논 블랙 및 배틀쉽 블루 총 2가지 매력적인 컬러 라인업 선보여

 
글로벌 미들급 모터사이클 시장의 절대 강자 로얄엔필드(Royal Enfield)가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모델인 ‘뷸렛(Bullet)’의 강력한 650cc 버전인 ‘뷸렛 650(Bullet 650)’의 국내 사전 예약을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한국 이륜차 시장에 새로운 클래식 붐을 일으킬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될 기대작이다.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은 8,490만 원부터 시작된다.

1932년 첫선을 보인 ‘뷸렛’은 모터사이클 역사 그 자체이자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이다. 올해로 94년째 끊임없이 생산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속 생산되고 있는 모터사이클’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유의 독보적인 실루엣과 당당한 업라이트 라이딩 포지션,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고유의 ‘엔진 고동음’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순수한 모터사이클링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이제 이 전설적인 바이크가 더욱 강력해진 힘을 얻었다. 새롭게 진화한 ‘뷸렛 650’은 고유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역대 뷸렛 중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650cc 병렬트윈 엔진을 심장으로 채택한 이번 모델은 로얄엔필드의 정통 영국식 혈통과 불굴의 인도식 영혼을 완벽하게 결합해, 뷸렛을 기다려온 국내 라이더들에게 브랜드의 위대한 유산을 기념할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뷸렛은 언제나 관습을 거부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과거 500cc 모델에 풋 조작식 기어 컨트롤과 4밸브 실린더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당대 최고 속도인 90mph(약 145km/h)를 기록,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48년 ‘뷸렛 350 트라이얼’ 프로토타입에 최초로 적용된 혁신적인 ‘스윙암 리어 서스펜션’은 모터스포츠 대회를 휩쓴 후 양산형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되며 전 세계 모터사이클 디자인의 판도를 바꾼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뷸렛 650’의 병렬트윈 엔진은 부드러운 출력 전달과 정교한 가속감을 선사하여, 여유로운 크루징부터 역동적인 주행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다. 부드러운 변속을 돕는 6단 기어박스와 가벼운 조작감의 슬리퍼 클러치가 더해져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병렬트윈 엔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견고한 바디워크와 웅장한 차체는 대배기량 올드스쿨 모터사이클 특유의 우아하고 당당한 존재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뷸렛 650’은 정밀한 엔지니어링 기술과 헤리티지 DNA의 완벽한 융합체다. 다재다능함, 올드스쿨 감성, 그리고 언제나 믿을 수 있는 견고함을 갖춘 이 바이크는 단순한 탈것을 넘어, 라이더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살아있는 전설’ 그 자체다.

지난 100여 년의 세월 동안 끊임없이 진화해 온 뷸렛은 이번 ‘뷸렛 650’을 통해 변치 않는 가치와 향수를 라이더들에게 전달한다. 클래식한 실루엣 속에는 현대 라이더들의 요구에 맞춘 정밀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 더욱 부드럽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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