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가 라이더들의 뜨거운 염원을 담아 국내 유일의 125cc 슈퍼스포츠 원메이크 레이스인 ‘2026 스즈키 GSX 컵’과 브랜드 불문 누구나 서킷의 한계를 경험할 수 있는 ‘모두의 트랙데이’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피드 경쟁을 넘어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라이더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서킷 페스티벌’ 형태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세 차례의 뜨거운 질주
올 시즌 일정은 오는 6월 7일 1전을 시작으로 7월 19일 2전, 8월 30일 3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일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각 라운드는 일요일마다 개최되며, GSX 컵 레이스와 모두의 트랙데이가 병행 운영된다. 주말 서킷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량 중심의 ‘스톡’ vs 메카닉 재미의 ‘오픈’ 클래스
스톡 클래스는 순정을 기반으로 최소한의 튜닝만 허용해, 라이더 고유의 기량과 테크닉만으로 진검승부를 겨룬다. 오픈 클래스는 엔진과 변속기를 제외한 폭넓은 튜닝이 가능해, 팀과 메카닉의 기술적 역량을 겨루는 재미를 더했다.
경기는 매 라운드 웜업과 예선을 거쳐, 본선 12랩의 결승 주행을 통해 포디움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브랜드 장벽을 허문 ‘모두의 트랙데이’와 라이딩 아카데미
특히 아카데미조는 서킷에 처음 발을 들이는 초보 라이더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스포츠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라이딩 교육과 함께 3세션의 주행 기회를 제공한다.
파격적인 40% 파츠 할인 혜택과 시즌 총상금
참가자들을 위한 스즈키의 전폭적인 지원책도 눈길을 끈다. 레이스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GSX 컵 참가 선수들에게는 전용 요시무라 머플러와 브렘보 브레이크 부품 등 핵심 레이싱 파츠를 4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해 레이스 입문 장벽을 낮췄다.
각 라운드별 시상은 물론 시즌 종합 랭킹 포인트를 합산한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60만 원의 상금과 챔피언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현장에는 HJC, 알파인스타, 써플 등 국내외 유명 모터사이클 기어 브랜드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가 병행된다.
홈페이지 통한 손쉬운 참가 신청
엔트리 클래스가 모터스포츠의 미래다
통상 모터스포츠는 고가의 바이크를 중심으로 흘러가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스즈키코리아가 15마력 남짓한 엔트리 스포츠바이크의 가능성을 믿고 서킷 행사를 이어오는 이유는 가장 대중적인 모델로 서킷의 즐거움을 알려야 건전한 스포츠 라이딩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연간 엔트리 등록 시 참가비 할인과 정품 굿즈가 제공되는 이번 축제는 스즈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전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단순한 경기를 넘어 모든 라이더가 화합하는 진정한 모터사이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즈키코리아가 주최하고 피네스아카데미와 MSP가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