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MOTO코리아가 자사의 스포츠 모터사이클 오너들을 위해 서킷의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당신의 첫 번째 트랙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CFMOTO THE FIRST TRACK’은 공도를 넘어 트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고자 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체계적인 초대장이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3번의 질주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서킷인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일정은 5월 25일 월요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월 28일 일요일 2라운드, 10월 18일 일요일 3라운드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여정인 1라운드 참가는 5월 20일까지 CFMOTO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cfmotokoreaofficial)을 프로필 내 구글폼을 통해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서킷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맞춤형 조 편성으로 운영된다.
라이딩 스타일과 장비에 따른 ‘3색 조편성’
참가자의 숙련도와 보유 장비에 맞춰 세밀하게 설계된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가자는 숙련도와 장비 조건 등에 따라 A조, B조, C조 중 선택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A조는 투어링 복장으로 참여 가능한 트랙 주행 프로그램으로 레이싱 수트 착용이 필수는 아니지만 척추 보호대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B조는 본격적인 트랙 주행 프로그램으로 레이싱 수트와 척추 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A조와 B조는 각각 3세션으로 구성되며, 조별 모집 인원은 각 30명이다.
C조는 슬라럼, 브레이킹, 코너링 등 기본 라이딩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 역시 3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타 브랜드 오너나 CFMO TO 스포츠 모델 미보유 라이더를 위해 CFMOTO코리아는 5대 한정으로 450SR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CFMOTO 스포츠 바이크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넓혔다.
파격적인 비용 지원, “트랙의 대중화 선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주행의 높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CFMOTO코리아가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정상가 6세션 기준 40만 원, 3세션 기준 20만 원의 프로그램을 CFMOTO코리아 본사 지원금 10만 원을 적용해 최종 참가비 1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라이더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서킷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혜택이다.
CFMOTO코리아 관계자는 “Th e First Track은 CFMOTO 스포츠 모델 오너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트랙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450SR과 675SR-R 오너들이 브랜드와 함께 라이딩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DY TO TRACK’을 향한 CFMOTO의 진심
CFMOTO는 이제 단순한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모토3 등 국제 레이싱 무대에서 쌓은 기술력을 양산차에 녹여내고 있다. 450SR과 675SR-R 오너들에게 이번 트랙 데이는 자신의 머신이 가진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될 것이다.
단순히 달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즐기는 문화를 전파하려는 CFMOTO의 행보가 국내 스포츠 라이딩 씬에 어떤 긍정적인 파문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한편, 타임테이블 및 세부 안내사항은 참가 확정자 대상으로 추후 공지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