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코리아가 전 세계 레이싱 트랙에서 검증된 고성능 브레이크액 브렘보 HTC 64T를 국내에 재입고 됐다고 밝혔다.
335°C의 임계점… 극한의 주행 환경서 빛나는 안정성
브렘보 HTC 64T는 레이싱 전용으로 특별 개발된 브레이크액으로 일반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약 335°C의 건조 끓는점을 자랑한다. 서킷 주행 시 발생하는 초고열 환경에서도 브레이크액이 기화되어 제동력이 상실되는 ‘베이퍼 락’ 현상을 최소화해 라이더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제동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연속적인 하드 브레이킹이 이어지는 트랙 주행이나 가혹한 와인딩 로드에서도 페달 및 레버의 감도가 변하지 않고 일정한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단단하고 직관적인 제동 감각… ‘컨트롤의 정밀도’ 상향
HTC 64T는 단순한 열 저항성을 넘어 라이더의 조작 편의성에도 집중했다.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높은 점도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라이더에게 더욱 단단하고 직관적인 조작감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라이더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정확하게 제동력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이는 곧 랩타임 단축과 주행 안정성 향상으로 직결된다.
또한 극한의 온도 변화 속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하드 라이딩을 즐기는 마니아층 사이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