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125cc 레이스와 서킷 축제의 장 열린다
스즈키코리아가 라이더들의 뜨거운 염원을 담아 2026 스즈키 GSX컵과 모두의 트랙데이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질과 양 모든 면에서 더욱 풍성해진 스즈키만의 독보적인 레이싱 서킷 페스티벌로 기획되었다. 국내 유일의 125cc 슈퍼스포츠 레이스인 GSX컵은 물론, 기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트랙의 한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트랙데이가 함께 펼쳐져 모터사이클 문화의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새롭게 리뉴얼된 강원도 태백시 소재의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총 연장 2.5km의 서킷 위에서 라이더들은 속도 제한 없는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게 된다.
일정은 6월 7일 1전을 시작으로 7월 19일 2전, 8월 30일 3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일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GSX컵 레이스와 트랙데이가 병행 운영되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쉴 틈 없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GSX컵은 국내 정식 수입된 GSX-R125와 GSX-S125 소유 라이더를 대상으로 하며, 튜닝 범위에 따라 스톡 클래스와 오픈 클래스로 나뉜다. 스톡 클래스는 순정을 기반으로 최소한의 튜닝만 허용되어 기량 중심의 승부를 유도하고, 오픈 클래스는 엔진과 변속기를 제외한 폭넓은 튜닝이 가능해 메카닉적 재미를 더한다. 웜업과 예선을 거쳐 12랩의 결승 주행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모두의 트랙데이는 브랜드와 기종을 불문하고 대한민국 라이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이다. 600cc 이상의 고속조, 250~599cc의 저속조, 그리고 입문자를 위한 아카데미조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특히 아카데미조는 별도의 교육과 함께 3세션의 주행 기회를 제공하여 서킷에 처음 발을 들이는 라이더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스포츠 라이딩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압도적인 참여 혜택과 시상 규모로 참가 동기 부여
참가 선수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강력하다. GSX컵 참가자에게는 전용 요시무라 머플러와 브렘보 브레이크 부품 등을 4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여 레이스 입문 장벽을 낮췄다. 각 경기별 시상은 물론 시즌 종합 랭킹 포인트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6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현장에는 HJC, 알파인스타, 써플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여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라이더는 각 전별 마감 기한을 확인하여 스즈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전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연간 엔트리 등록 시 참가비 할인과 정품 굿즈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스즈키코리아가 주최하고 피네스아카데미와 MSP가 주관하며, 단순한 경기를 넘어 모든 라이더가 화합하는 진정한 모터사이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