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덕 (T.B.O.S) 작가는 서울을 베이스로 활동하며 기존의 통념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일반화를 거부, 새로운 질서들을 스스로 적립하길 원합니다.

기존의 형태를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들을 거쳐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소재의 조합과 새로운 조립방식을 다양하게 실험하여 매 시즌 새로우면서도 신선한 작업을 보여주려 합니다.    
현재 브랜드 I4P ( @i4444pppppppp )의 디자이너로 활동 하고있고, 의류로 시작해 다양한 오브제 ( 가구,설치미술 등 )를 자신만의 시각과 방법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키는 작업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인 보이즈 오브 섬머 ( https://tbos.kr/ ) 를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네즈코리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