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2026 스즈키데이,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에서 10월 3일 개최

M스토리 입력 2026.09.16 14:44 조회수 11,356 0 프린트

고객 참여 이벤트와 공연, 협찬사 부스 및 푸짐한 경품 추첨
TS 전문 시설을 활용한 이륜차 안전운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즈키코리아가 오는 10월 3일 경상북도 상주 한국교통안전공단(TS)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2026 스즈키데이’를 개최한다. 스즈키 고객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라이더와 동반 가족, 일반 관람객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라이더 페스티벌이다.

스즈키데이는 매년 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 모터사이클 전시, 협찬사 부스, 경품 추첨 등을 통해 모든 라이더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상주 경천섬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1,500명의 라이더와 관람객이 참가했으며, 스즈키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히스토리존과 신모델 공개, 고객 참여 게임, 공연, 20여 개 협찬 브랜드의 마켓존 등이 운영됐다.

축제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 라이더 안전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안전’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들어온다는 점​이다.

스즈키코리아는 올해 행사 장소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로 옮기면서 기존의 라이더 축제에 전문적인 안전운전체험을 결합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전문 시설과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제동, ABS, 미끄러운 코너, 슬라럼, 코너링 등 다양한 이륜차 안전운전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세부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은 참가자의 안전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안전운전체험을 별도의 교육행사로 분리하지 않고 스즈키데이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한다.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라이딩 습관을 돌아보고 안전한 주행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이와 함께 모터사이클 튜닝 현장점검 서비스와 관련 교육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안전기준을 준수하는 올바른 튜닝 문화를 알리고, 이륜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즈키코리아가 강조하는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의 안전 메시지도 행사 전반에 녹아든다. 단순히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더가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올해 스즈키데이의 방향이다.

신차 2종 현장서 최초 공개 및 주요 인기 모델 전시‧ 시승
 
 
축제의 본질인 ‘즐거움’도 놓치지 않는다.

행사 당일에는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스즈키 신차 2종이 공개된다. 신모델의 주요 특징과 상품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스즈키의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승은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내 지정된 사유지 코스에서 안전 통제 아래 진행된다. 다만 시승 참가를 위해서는 해당 모터사이클을 운전할 수 있는 유효 면허증과 2년 이상의 모터사이클 운전 경력이 필요하다. 면허증 원본 확인을 비롯해 안전 안내, 보호장구 점검, 행사보험의 보장 범위 및 면책사항에 대한 안내와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시승에 참여할 수 있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고객 참여 게임과 무대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모터사이클과 라이딩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는 협찬사 부스에서는 제품 전시와 체험, 현장 프로모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경품 추첨도 빠지지 않는다. 스쿠터를 비롯해 헬멧, 라이딩 기어, 모터사이클 용품 등 스즈키코리아와 협찬사가 마련한 다양한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증정한다.

‘즐기는 문화’에서 ‘안전한 문화’로
스즈키코리아는 최근 수년간 상주 지역에서 대규모 라이더 행사를 운영하며 참가자 접수와 차량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현장 통제 및 비상 대응 등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올해 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시설 운영 기준과 안전 방침을 준수하고 분야별 운영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즈키코리아 관계자는 “스즈키데이는 단순히 모터사이클을 전시하는 브랜드 행사가 아니라 전국의 라이더가 함께 교류하고 모터사이클 문화를 즐기는 축제”라며 “올해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와 관계없이 참여한 라이더들이 이륜차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공개하는 신차 2종과 다양한 모델의 전시 및 시승,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스즈키데이를 마음껏 즐기면서 자신의 라이딩 습관을 돌아보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스즈키데이는 라이더들이 모여 즐기는 축제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가’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변화를 시도한다. 모터사이클 문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빠르고 멋진 바이크뿐 아니라 그것을 안전하게 즐기는 문화 역시 필요하다. 올해 스즈키데이가 그 접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 스즈키데이’의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신모델 및 전시 차량 정보, 시승 및 안전운전체험 참가 기준은 추후 스즈키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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