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에이 코리아, X-15 마르케스 모테기5 TC-6 출시

M스토리 입력 2026.04.15 16:23 조회수 26 0 프린트
 

쇼에이코리아는 MotoGP의 전설적인 라이더 마르크 마르케스 선수의 레플리카 버전인 X-15 마르케스 모테기5 TC-6(화이트&그레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르케스 모테기5’ TC-6는 화이트와 그레이를 베이스 컬러로 사용하여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헬멧 뒷면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행운 상징인 마네키네코를 배치했으며, 좌우 측면에는 필승(必勝) 문구가 새겨진 적색과 백색의 다루마(달마)상을 배치했다.

여기에 물결 문양과 흩날리는 벚꽃 등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패턴을 조화롭게 구성해 예술 작품과 같은 시각적 완성도를 구현했다.

X-15는 MotoGP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풀페이스 헬멧이다. 특히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공력 성능을 높이기 위해 로우 에어 스포일러를 탑재했으며, 쇼에이 자체 풍동 실험 시설에서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쉘(Shell) 디자인을 완성했다.

환기 시스템 역시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이마와 턱 부분에 각각 배치된 총 4개의 덕트를 통해 주행풍을 내부로 강력하게 유도하고, 내부의 열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라이더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CWR-F2R 실드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작되어 높은 강성을 자랑하며, 곡률과 두께를 최적화해 광학적 왜곡을 최소화했다. 또한 가변축 더블 액션 기구가 적용된 QR-E 실드 베이스를 통해 밀착성을 높여 고속 주행 시의 소음과 비틀림 문제를 해결했다.

착용감의 핵심인 내피 시스템은 6분할 센터 패드 형식을 채택했다. 각 패드를 독립적으로 교체할 수 있어 라이더의 두상에 맞춘 세밀한 피팅이 가능하다. 내피 소재로는 흡수·속건 성능이 뛰어난 ‘HYGRA’와 부드러운 기모 소재를 하이브리드로 적용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비상시 구조 대원이 라이더의 헬멧을 안전하게 탈거할 수 있도록 돕는 E.Q.R.S.를 적용해 사고 시 2차 부상 위험을 낮췄다.

소비자 가격은 112만 원이며, 제품 문의는 쇼에이 코리아(070-4131-4545)로 문의하면 된다.
M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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