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4월 시승행사 개최...

M스토리 입력 2026.04.01 10:35 조회수 520 0 프린트
 

아메리칸 정통 모터사이클 브랜드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과 라이더들의 성지인 카페를 순회하며 대규모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인디언이 가진 광범위한 라인업을 라이더가 직접 도로 위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승 라인업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인디언의 베스트셀러이자 낮은 시트고로 입문자와 베테랑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카우트 바버는 물론, 클래식한 투톤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는 101 스카우트가 라이더들을 기다린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대형 공랭 엔진의 진수를 보여주는 치프 다크호스와 치프 바버 다크호스다. ‘썬더스트로크’ 엔진 특유의 묵직한 고동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기에 장거리 투어링의 정점에 서 있는 로드마스터와 하이엔드 럭셔리 배거인 퍼슈트 시리즈까지 시승차로 투입되어 평소 기변을 고민하던 투어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접근성’이다. 딱딱한 전시장을 벗어나 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전국 각지의 라이더 카페에서도 시승이 진행된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영업·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가졌던 고객들이 실제 주행을 통해 인디언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라이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4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릴레이 시승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원활한 시승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2종 소형 면허 소지가 필수이며, 현장에서 면허 확인 및 시승 계약서 작성을 거치면 인디언의 오너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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