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QJ모터가 어드벤처 스쿠터 ATR125 출시를 통해 존재감을 알린 데 이어, 오는 5월 완전히 다른 결의 두 모델로 다시 한 번 시장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QJ모터는 전 세계 130여 개국 및 지역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강화해왔다. 현재 국내에서도 주요 광역시를 포함하여 전국네트워크가 30여 개소 준비되어 있다. 또한 Moto2와 WSBK 등 월드 클래스 모터스포츠 무대에서의 경험을 축적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제고해왔다.
QJ모터는 유럽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기술 완성도와 상품 경쟁력을 토대로 브랜드 신뢰를 축적해왔다. 자체 엔진 설계 역량과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일관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급 대비 높은 사양 구성을 통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설계, 성능, 마감 품질 전반에 걸친 완성도를 중시하는 접근 방식을 견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격 요소를 넘어서는 기술적 설득력과 상품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 철학과 제조 역량이 QJ모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쿼터급 4기통의 역습. 트랙DNA, 도심에 착륙하다.
이 모델의 핵심은 421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이다. 동급에서 보기 드문 4기통 구성은 고회전으로 갈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출력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제공하며, 라이더가 rpm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전륜 듀얼 디스크와 Brembo 캘리퍼, Marzocchi USD 포크와 조절식 리어 모노쇼크, 듀얼 채널 ABS, 약 176kg의 건조 중량과 808mm 시트고 등 스포츠 주행에 최적화된 구성은 코너와 직선 모두에서 높은 제어 신뢰도를 확보한다.
세계 최초 300cc급 AMT 탑재 V-트윈 크루저 SRV300 AMT…하나의 바이크에서 느끼는 두 가지 감각! 수동·자동 모드의 자유로운 선택
2026년형으로 진화한 이 모델의 핵심은 한층 정교해진 AMT 3.0 자동 변속 시스템이다. D모드에서는 더욱 부드러워진 변속 로직으로 저속 추종 상황과 정체 구간, 언덕 출발에서도 울컥임을 최소화했고, 출발 시 급격히 튀는 느낌을 완화해 초보 라이더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클러치 조작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사실상 제거하면서도, M모드에서는 핸들바 패들 시프트를 통해 수동 변속의 재미까지 살려 편안함과 조작의 즐거움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런 자동화의 흐름에 맞춰 지난해 일본에서는 올해의 최우수 바이크에 QJMOTOR 250AMT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바이크 산업의 본 고장임과 동시에 자동화의 선두주자인 일본에서 중국 브랜드가 최우수에 선정된 것을 고려하면 증명은 끝났다고 볼 수 있다.
QJ모터는 글로벌 무대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과감한 사양 전략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린다. SRK421RR가 쿼터급 스포츠 세그먼트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카드라면, SRV300AMT는 크루저 입문의 장벽을 허물며 더 많은 라이더를 시장 안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맡았다. 두 모델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제 선택의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는 선언이다.
QJ모터는 두 모델의 5월 출시를 앞두고 16일에 제품공개, 4월 1달간 SRK421RR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이번 사전예약판매에 대한 문의는 전국 QJMOTOR 대리점이나 QJ모터코리아 고객센터(02-780-2065)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