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딜러사인 ㈜록키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해양레저를 넘어 낚시, 캠핑 등 종합 레저산업의 성격을 강화한 이번 보트쇼의 취지에 걸맞게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였다.
씨두,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낚시 최적화 라인업
RXT-X 325와 RXP-X 325는 새로운 프리미엄 컬러인 걸프스트림 블루 컬러 모델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RXP-X 325는 최고 속도를 내는 최상급 레이싱 퍼포먼스 PWC로 ‘T3-R 헐’을 채택해 날카로운 코너링에 특화된 1인승 중심의 레이스 머신이며, RXT-X 325는 거친 파도에서도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ST3 헐’을 바탕으로 고속 투어링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두 모델 모두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GTX LTD 325는 고성능에 럭셔리함을 더한 플래그십 모델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넓은 스윔 플랫폼을 갖춰 장거리 항해 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피쉬프로 트로피 170은 강력한 170마력 엔진, 안정성이 뛰어난 ST3 헐, 그리고 출고 즉시 실전에 투입 가능한 풀 낚시 패키지를 갖춰 낚시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2026 피쉬프로 트로피 170은 기존 모델 대비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10.25인치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기존 7.8인치 계기판 대비 화면 크기와 해상도, 직관적인 조작성 등 모든 측면에서 큰 진화를 이뤘다. 신형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계기판의 역할을 넘어, 항해 정보, 엔진 데이터, 내비게이션, 어탐 시스템 연동, 스마트폰 연결 기능까지 통합 관리하는 중앙 제어 시스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Garmin 9인치 어탐 및 GPS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기존 7인치 대비 화면 크기가 확대되면서, 수심, 해저 지형, 구조물 정보, 항로 데이터 등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현장에서 제품을 살펴본 낚시 마니아 송재용 씨는 “바다낚시를 가려면 수주 전부터 선박 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피쉬프로는 내 마음 내킬 때 바로 출조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매력”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BRP코리아는 유저들을 위해 매년 자체 낚시대회를 개최하며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외에도 아크로바틱 라이딩의 대명사 Spark Trixx, 실용성을 강조한 GTX PRO 130, 모듈형 데크의 폰툰 보트 스위치 크루저(Switch Cruiser)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온·오프로드를 지배하는 혁신적 트라이크와 UTV & ATV
장거리 투어링의 최강자 스파이더 RT 씨 투 스카이를 필두로, 거친 지형까지 소화하는 어드벤처 트라이크 캐년 레드락, 젊은 층에 인기 있는 라이커 랠리가 전시됐다. 특히 장거리 여행 편의를 더해주는 스파이더 프리덤 트레일러까지 매칭되어 완벽한 투어링 솔루션을 제안했다.
오프로드로는 레이싱 DNA를 간직한 매버릭 X3 MAX X RC TURBO RR을 비롯해 2026년형 신모델인 아웃랜더 맥스 LTD와 진흙 지형에 특화된 아웃랜더 X MR, 다목적 작업 차량인 디펜더 XT 등이 전시되어 국내 오프로드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했다.
이외에도 와일드웨이 JUPITER 28F 보트와 스마트웨이브사의 보트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해양레저 토털 패키지를 구성했다.
BRP코리아 관계자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 개최된 이번 보트쇼에서 낚시와 캠핑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BRP 제품이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레저 문화 발전을 위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