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도 통행 단속 장비’를 시범 운영에 나섰다.
청찰청은 ‘보도 통행 단속장비’를 개발해 3월 16일부터 전국 5개 장소에서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지역은 △서울 영등포시장 교차로, 상봉역 앞 교차로 △울산 병영사거리 △경기 수원 수원시청앞 교차로, 수원 KCC 앞 교차로 등 5곳이다.
무인단속장비 대수 급증 등 단속장비의 무분별한 증가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존 고정식 무인단속장비(신호·과속 등)에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설치할 예정이다. 효과분석 후 그 결과와 함께 ‘보도 통행 단속장비’의 설치·운영 기준을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