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2, 2026년 시즌 글로벌 레이싱 라인업 강화 및 인재 육성

M스토리 입력 2026.03.16 11:12 조회수 26 0 프린트
 

글로벌 헬멧 및 라이딩 기어 제조사 LS2가 2026년 시즌을 맞아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입지를 대폭 확대한다. LS2는 다가오는 시즌, 세계 최고의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MotoGP에 12명, WorldSBK(월드 슈퍼바이크 챔피언십)에 8명의 공식 라이더를 배치하며 기술 혁신과 안전에 대한 브랜드의 의지를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2025년 시즌을 보낸 LS2는 최고 수준의 경쟁 무대를 제품 개발의 '익스트림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극한의 환경에서 라이더들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양산형 제품에 반영하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망주 지원 결실… 페르민 알데게르의 비상 
 
LS2의 핵심 철학인 '차세대 유망주 지원'은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브랜드 초기부터 후원해온 페르민 알데게르(Fermín Aldeguer)는 MotoGP 데뷔 시즌에 스프린트 레이스 포디움 3회, 그랑프리 포디움 3회, 그리고 1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비상했다. 특히 알데게르는 마크 마르케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MotoGP 우승 기록을 세우며 '올해의 신인상(Rookie of the Year)'을 거머쥐었다.

현재 알데게르는 최근 훈련 중 발생한 대퇴골 골절 부상으로 회복 중이나, LS2 측은 그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전 종목에 걸친 압도적 성과 

기타 종목에서도 LS2 라이더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마누 곤잘레스(Manu Gonz ález)는 시즌 마지막까지 Moto2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세나 아기우스(Senna Agius)와 다비드 무뇨스(David Muñoz)는 대망의 첫 승을 신고했다.

오프로드와 랠리 부문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에드가 카네(Edgar Canet)는 Rally2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2026 다카르 랠리에서는 숱한 역경을 딛고 3회의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는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었다.

LS2 관계자는 "최고의 라이더들과 함께하는 2026년 프로젝트는 LS2가 추구하는 혁신과 안전의 결정체가 될 것"이라며, "경주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장비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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