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코리아 신규 제품 한국 전격 런칭

M스토리 입력 2026.02.13 12:19 조회수 814 0 프린트
 

글로벌 전기이륜차 브랜드인 선라(SUNRA)가 2026년 한국 시장에 ‘드림7(DREAM7)’을 전격 런칭한다고 밝혔다.

선라코리아는 이번 신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에 본사를 둔 선라는 전기자전거부터 고성능 전기이륜차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동 모빌리티 제조사 중 하나다. 연간 수백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선라는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선보일 ‘드림7’은 선라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드림7은 국내 전기 이륜차 시장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고성능 사양을 갖췄다. 6000W급 고출력 모터와 72V 72Ah 대용량 리튬 배터리를 조합해 가파른 언덕길에서도 거침없는 등판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충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5A 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여, 기존 이륜차들이 완충에 5~6시간 이상 소요되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2시간 내외(실사용 구간 기준)의 빠른 완충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배터리 탈착 없이 차체에 직접 꽂는 플러그인 충전 방식으로 현재 국내 인증을 진행 중이다.

차량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VCU가 장착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VCU를 통해 라이더는 더욱 정밀한 가속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한편, 실시간 차량 진단 기능을 통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한편, 선라코리아는 사용자의 다양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대응 모델인 ‘퓨쳐’와 ‘레전드’ 모델의 출시도 준비 중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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