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모터스, 2026년 전국 공식 대리점 모집

M스토리 입력 2026.02.13 10:50 조회수 741 0 프린트
넥시125 총판인 진바이크의 물류 창고.

국내 모터사이클 유통 시장의 신흥 강자 MBK모터스가 2026년 도약을 위한 전국 단위 공식 대리점 모집에 나섰다. 단순한 수입·판매를 넘어, 본사 직영 물류와 정비 네트워크 표준화를 통해 대리점과의 상생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고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공급
2025년 설립된 MBK모터스의 최대 강점은 강력한 물류 인프라다. 경기도 양주시 본사에는 대지 약 1,000평에 2층 규모의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남권에는 약 400평 규모의 지역 총판 물류 거점(쌍용모터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 및 영남권으로 이원화된 물류 구조는 대리점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대리점은 과도한 재고를 떠안을 필요 없이 가장 가까운 물류 거점에서 차량과 부품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이는 곧 자금 회전율 상승과 악성 재고 리스크 감소로 이어져 대리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된다.

싸이클론 RT1과 벤쿱125, 아톰125 등 기타 주력 차종은 MBK모터스 본사 및 지역 물류 창고에서 직접 대리점으로 공급되며, 타이지 넥시125는 진바이크가 총판을 맡아 공급 및 서비스를 담당한다.

검증된 ‘캐시카우’와 화려한 ‘미래 라인업’
부산 물류 창고
판매 상품성 또한 이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현재 주력 모델인 ‘싸이클론 RT1’과 ‘벤쿱125’는 뛰어난 가성비와 내구성을 무기로 상용과 승용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MBK모터스 측은 “일회성 프로모션에 의존하지 않고 상시 수요가 형성된 모델들”이라며 “대리점 입장에서 재고 회전이 빠르고 AS 부담이 적어 실질적인 수익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라인업이 더욱 강력해진다. △싸이클론 쿼터급 스쿠터 △아메리칸 크루저 △오프로드 명가 ‘코브’의 랠리 머신 △이탈리아 헤리티지 브랜드 ‘모비델리’의 신모델이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이를 통해 엔트리급부터 하이엔드 레저 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 대리점의 매출 다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비 걱정 끝… ‘울트라스캔’과 손잡다
수입 바이크 대리점의 가장 큰 고민인 ‘정비 호환성’ 문제도 해결했다. MBK모터스는 국내 이륜차 정비 업계의 표준 진단기인 ‘울트라스캔’과 기술 협력을 맺었다.

이를 통해 MBK모터스가 공급하는 전 차종은 전국 어느 오토바이 센터에서나 울트라스캔을 통해 전자제어 시스템 점검과 오류 진단이 가능하다. 전용 진단기가 없어 수리를 못 하거나, 특정 서비스 센터로 차량을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원천 차단한 것이다.

MBK모터스 관계자는 “대리점 성공의 핵심은 ‘판매 이후의 안정성’에 있다”며 “본사가 구축한 물류 시스템과 정비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2026년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 5위 권 진입을 목표로 대리점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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