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모터사이클, 신모델 2026 치프 빈티지 공개

M스토리 입력 2026.02.13 10:36 조회수 712 0 프린트
 

인디언 모터사이클은 2026년식 인디언 치프 빈티지를 미국 시간으로 지난 1월 22일 공개했다. 

클래식 바이크의 상징으로 꼽히는 1940년식 치프에서 영감을 받은 2026 치프 빈티지는 유려하게 이어지는 휀더와 낮고 안정적인 실루엣을 통해 치프 특유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공랭식 썬더스트로크 엔진이 더해져,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묵직함과 어울리는 힘 있는 주행 성능을 완성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치프 빈티지는 1940년대 치프의 디자인 흐름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되게 다듬어진 디테일이 특징이다. 조명형 헤드드레스 오너먼트가 적용된 프런트 휀더를 비롯해 슬림한 리어 서브프레임과 빈티지 스타일의 핸들바는 치프가 이어온 고유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솔로 시트는 치프 특유의 톤앤 매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착좌감과 지지력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으며, 와이어 스포크 휠을 장착해 아메리칸 모터사이클감성을 더욱 높였다.

썬더스트로크 엔진 마감 디테일 역시 눈길을 끈다. 비가공 블랙 실린더와 실버 페인트 처리된 실린더 헤드, 푸시로드 튜브는 오리지널 치프 모델의 알루미늄 질감을 오마주한 요소로. 단순한 장식이 아닌 당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디테일이다.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다양한 편의기능들
기본 장착된 공랭식 썬더스트로크 116 V-트윈 엔진은 최대 토크 156Nm를 발휘해, 어떤 기어에서도 여유로운 가속감을 제공한다. 또한 투어, 스탠다드, 스포츠의 3가지 라이딩 모드를 더해 라이더는 취향과 주행 스타일에 맞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4인치 원형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RIDE COMMAND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2026년형 시스템은 소프트웨어가 새롭게 개선돼 시동 및 로딩 속도가 약 25% 향상됐다. 

2026년식 치프 빈티지는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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